정리하고 싶은 말도 내 스스로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가득한데 피곤하다.
졸리고 피곤하고 마음의 여유도 없다.
사실 제일 기록해야할 내 마음은 이렇게 여유도 없을 때 인데, 제일 일기 쓰기 힘들 때가 여유 없을 때라니..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여튼 졸리다.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