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외국인과 거리낌없이 "Happy New Year"이라고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고,
지하철 출구 앞에서 노래를 크게 따라 부르며 방방뛰어도 이해해주고 다같이 노래부르면서 방방 뛸 수 있고,
지하철 막차시간을 알려주시는 상담원분께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고 인사해도 이상하게 생각하기보다 웃으면서 "고객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라고 서로 인사나눌 수 있는 날.
단지 날짜가 하루지난 것 뿐인데 다들 설레하고 내 주변 사람들이 올 한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날.
항상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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