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여름의 끝자락 같았던 하루 친구랑 하루종일 ‘이제 정말 가을 시작이구나’를 오조억번 읊조렸다. 맴맴소리도 시끄럽기보다 매미들더러 ‘너네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얼른 짝지어라~’ 나름 덕담 나누며 길거릴 지나다녔던 하루
오늘부터 정말 책도 많이 읽고 나를 위한 하루하루로 꽉꽉 채워볼 예정
오늘 정말 여름의 끝자락 같았던 하루 친구랑 하루종일 ‘이제 정말 가을 시작이구나’를 오조억번 읊조렸다. 맴맴소리도 시끄럽기보다 매미들더러 ‘너네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얼른 짝지어라~’ 나름 덕담 나누며 길거릴 지나다녔던 하루
오늘부터 정말 책도 많이 읽고 나를 위한 하루하루로 꽉꽉 채워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