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옥상달빛의 푸른밤


간만에 챙겨듣는 라디오가 생겼다
11시에 라디오를 챙겨들으려고 무조건 11시 이전에 주요한 일과를 마무리 해놓는 습관이 생겼다
푸른밤 듣느라 12시면 잠들던 취침시간도 새벽 1시로 미뤄졌다
덕분에 하루가 한 시간 더 길어진 느낌적인 느낌
옥상달빛이라는 이름과 푸른밤이라는 이름 두 개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옥달 언냐들 디제이 오래오래 해먹어주세요 ㅠㅠ
옥달 언니덜 골든 마우스 아니 다이아 마우스 가즈아!!